장재인, 아찔한 누드톤 의상으로 파격 노출

가수 장재인이 파격적인 노출 근황을 전했다.

장재인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누드톤 노출 의상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옆과 등이 트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와 강렬한 화장이 시선을 집중 시킨다.

한편 장재인은 1991년생으로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서 TOP3에 진출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2에 출연했다.

송미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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