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자 피부에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우리 모두가 피부가 예뻐서 다시 보게되는 그 女자가 될까요?
“女자 피부에 행복을 나누는 꿈! ‘광나라’의 무념무상 뷰티토크를 시작합니다”
삶은 누구나 첨이라 두렵고, 또한 모두가 한 번뿐이라서, 더욱 더 예쁜 피부관리가 소중합니다!
아직도 좋은 것들을 발견하면 가슴이 뛰는 일상을 살고 있어요. 일상에 이런 변화가 생긴 것은 SNS로 소통을 하면서 많은 분들과 정보를 나누고,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알려드리고, 또 나누면서부터 시작된 것 같아요!
지금은 인플루언서로 SNS로 홈케어 일상을 소통하고 있어요. 뷰티에 고민을 함께 나누고, 좋았던 것들을 알려 드릴 수 있고, 내가 좋았던 것들은 더 많은 분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함게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겐 정말 큰 행복이 됐어요.
예쁜 옷과 좋은 책, 맛있는 간식들을 보면서 나누고 싶어서 깜짝 이벤트도 했어요.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제품은 막 소개도 해드렸어요.
또 저 혼자 알고 지나가기 아쉬운 뷰티케어나 헬스케어는 피드나 디엠(DM)으로 공유도 했구요. 그 당시에 정말 아쉬운 제품들은 공동구매도 진행했었는데요. 정말 ‘진심은 통한다’라는 감동을 온몸으로 실감했던 것 같아요.
女자의 아름다움이란 상대적인 것이라 조금만 어려져도 빛이 납니다!
이제 불혹을 앞두고 보니, (30대 후반이 되고 보니) 건강과 피부는 ‘절.대.로 저절로 지켜지는게 아니다’라는 철학이 생겼어요.
‘나는솔로’ 출연 당시에도 건강 악화로 체중이 14kg나 빠졌었어요. 방송에 나온 제 모습을 보고 저보다 가족들이 더 속상해 하시는 걸 보면서 죄송함을 느끼기도 했었어요.
또 마른 몸인데도 불구하고 배만 볼록하게 나온 복부비만으로 다이어트를 하면서 새삼 관리의 중요성을 한 번 더 느끼기도 했죠.
피부도 마찬가지예요. 저는 타고나게 피부가 좋은 아버지 피부를 물려 받았어요. 10대 시절에도 여드름조차 경험해 본 적 없었어요.
평생 피부 고민은 안할 줄 알았죠. 얇고 건조한 피부는 30대 이후부터 급속도로 무너지면서 조금만 방심해도 탄력이 무너지고, 주름이 생긴다는 사실을 몰랐던 거예요.
女자의 관리에 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지요! 관리하는 女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제가 요즈음 홈케어에 목숨 걸고 관리를 시작한 이유입니다.
주름, 탄력, 미백 등 안티에이징 케어의 필요성을 느낀 이후 저는 홈케어 제품을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 기초스킨케어는 바이오 브랜드인 ‘0000’ 제품을 애용하고 있어요. 평소에는 래디언스 볼류밍 크림 미스트와 래디언스 볼류밍 크림앰플을 기초 스킨케어를 합니다.
또 외부 미팅이나 방송 등 중요한 일정이 있는 날은 광채와 탄력 관리를 위해 전날 밤에 ‘트리플 이펙트 퍼펙트 마스크팩’을 수면팩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女자에 피부는 정말 정직해요. 관리한만큼 좋아지고 방심한 만큼 '막' 망가져요. 저는 30대 후반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그 사실을 깨달았어요.
제가 직접 사용하면서 좋았던 제품들을 소개드리고, 저만의 스킨케어 관리법을 여러분들께 알려 드리려고 해요.
女자의 피부는 작은 변화만으로도 아름답게 변할 수 있습니다. 푸석푸석 거친 피부로 고민하던 이나라가 ‘광나는 피부’로 거듭납니다. '광나라의 홈케어 119노하우’ 시간을 기대해 주세요!
글_ 16기 옥순 이나라 (@elizabeth0912i)